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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12:00:00 야구친구
[PO 3차전 프리뷰] KT vs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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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 Icon 두산 프리뷰

시리즈를 매 조짓기 위해 알칸타라가 선발로 등판한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20승을 거두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지만, 친정팀 kt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이진 못했다. 3경기에 등판해 2승을 거뒀지만 평균자책점은 4.24로 삼성(4.50) 다음으로 높다. 하지만, kt가 큰 경기 경험이 적어서 그런지 정규 시즌 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앞선 준플레이오프에서 목 담 증세로 포스트시즌 최다 피홈런의 불명예를 안았던 알칸타라는 오늘 경기에서는 제 컨디션을 보일지가 관건이다. 타선에서는 잔루가 많았지만, 필요할 때 점수를 내줬다. 준플레이오프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오재원이 플레이오프 들어서 침묵에 빠졌고, 김태형 감독은 부상으로 빠졌던 최주환을 선발로 기용할 것임을 시사했다. 공격에는 강하지만 수비에는 약한 최주환이 수비가 중요한 포스트시즌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간다.

키 플레이어 : 알칸타라 & 최주환

 

Emotion Icon kt 프리뷰

벼랑 끝에 몰린 kt가 쿠에바스를 내세웠다. 1차전 불펜으로 나섰지만, 실점의 빌미를 내주며 무너졌다. 올 시즌 두산을 상대로는 3경기 선발로 나서 5.02로 좋지 않은 모습이다. 오늘 지면 끝이기 때문에 모든 투수들이 총동원될 것으로 보인다. 시리즈를 길게 봤을 때 그래도 쿠에바스가 최대한 긴 이닝을 끌어줄 필요가 있다. 2차전에서 12번의 출루에도 불구하고 1득점 밖에 기록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각 팀의 4번 타자로 나선 김재환이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한 반면 강백호는 시리즈 8타수 1안타로 부진하다. 결국 야구는 득점을 해야 승리를 하는 경기. 중심타선들이 타점을 올려줘야 경기를 보다 쉽게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키 플레이어 : 쿠에바스 & 강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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