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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13:00:00 야구친구
[PO 4차전 프리뷰] KT vs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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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 Icon 두산 프리뷰

두산 답지 않았던 3차전. 경기 막판 오재원과 김재환의 홈런이 나오긴 했지만 득점권에서 먹잇감을 놓치지 않는 두산 특유의 모습이 나오지 않아 더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아직도 유리한 고지를 잡고 있는 것은 두산이다. 오늘 선발 유희관은 포스트시즌 통산 3승 5패 ERA 4.13을 기록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무대에서는 다소 약한 모습이었는데 2013 PO에선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2015 PO에서는 2.1이닝 4실점, 2017 PO에서는 4.2이닝 4실점으로 다소 약한 모습. 그러나 큰 경기를 많이 치른 경험적인 측면을 잘 활용한다면 호투를 기대해볼 수 있는 부분. 어제 득점권에서 답답했던 타선이 살아난다면 오늘 시리즈를 끝낼 수 있을 것이다.

키 플레이어 : 가을에 해줘야하는 정수빈과 오재일

 

Emotion Icon kt 프리뷰

구단 역사상 첫 포스트시즌 승리. 아쉬운 장면도 좀 있었지만 그래도 승리했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신·구 조화가 잘 이뤄진 팀이기에 어제의 승리가 충분히 기폭제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선발은 배제성. 배제성은 올해 정규시즌 두산을 상대로 1경기에 나와 6이닝 4실점을 기록했었다. 통산 기록으로 넓혀보면 1승 3패 ERA 6.03으로 약했던 모습. 게다가 포스트시즌 첫 등판이라는 중압감까지 더하면 배제성에게 크나큰 부담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중요한 것이 선취점. 유희관을 상대로 강했던 강백호(타율 0.500), 로하스(3홈런 타율 0.364), 장성우(타율 0.364), 조용호(0.412) 등이 배제성의 어깨에 짐을 덜어줄 수 있을까?

키 플레이어 : 올 시즌 유희관 상대 OPS 2.450 로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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