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0 09:31:23 야구친구
'1회에만 10득점' 세인트루이스, 애틀랜타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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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B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MLB 인스타그램 캡쳐]

 

세인트루이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10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선발 잭 플래허티의 호투와 1회에만 10점을 뽑는 집중력을 바탕으로 13:1 대승을 거뒀습니다.

 

1회 대거 10점을 뽑으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마르셀 오주나의 1타점 적시타와 애틀랜타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이 실책을 범했고 이후 밀어내기 볼넷과 토미 애드먼의 2타점 2루타 그리고 콜튼 웡이 2타점 2루타 그리고 상대 폭투까지 포함해 한 이닝 10점을 완성했습니다.

 

한 이닝 10점을 뽑아낸건 역대 포스트시즌 한 이닝 최다 득점 타이 기록. 그리고 1회에 10점을 뽑아낸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역대 처음입니다.

 

이후 세인트루이스는 2회에 1점 그리고 3회 1사 만루에서 2점을 추가로 뽑아내며 사실상 쐐기를 박았습니다.

 

애틀랜타는 4회 1사 후 조쉬 도날드슨이 솔로홈런으로 1점을 얻는데 그쳤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잭 플래허티는 6이닝 4피안타 1실점 8탈삼진으로 호투를 보였고 반면 애틀랜타 선발 마이크 폴티네비치는 0.1이닝 3피안타 3볼넷 7실점(6자책)으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세인트루이스는 오는 12일부터 워싱턴 내셔널스와 LA 다저스와의 승자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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