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2 10:08:01 야구친구
'2단계는 10% 관중' 정부, 22일 오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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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과 강원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2일 오후 열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도 이와 관련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대구·경북지역 1차 유행과 8월 말의 수도권 2차 유행을 뛰어넘는 전국적 큰 유행이 예상되는 중대 기로에 서 있다"고 말하며 "2단계 격상에 대해 중대본 내에서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와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만약 2단계로 격상되면 스포츠 경기 관람 숫자도 줄어들게 됩니다. 1단계는 50%, 1.5단계는 30%지만 2단계에서는 10%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고척스카이돔의 총 수용 인원은 1만 6813명으로 10%만 입장하게 되면 1700여명의 관중만이 입장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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