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6 09:24:34 야구친구
법원 "김유성 측이 낸 1년 출장정지 징계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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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티비 스포츠타임 영상 캡쳐] [사진=스포티비 스포츠타임 영상 캡쳐]

 

법원이 김유성이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이승련 부장판사)는 김유성 측이 지난 6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상대로 낸 1년간 출장정지 징계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14일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김해고 측은 15일 이 소식을 듣고 제 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김유성이 출전이 불가능한 쪽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김유성은 내동중 시절 후배에게 행해진 학교 폭력 사실이 뒤늦에 알려지면서 NC의 1차지명 선수로 발표됐지만 지명 철회 당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김유성에 대해 1년간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김유성 측은 변호인을 통해 지난 6일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습니다.

 

김해고 박무승 감독은 "경기는 나머지 29명으로 치르면 된다. 다만 김유성이 출전하지 못하더라도 서울에 함께 가겠다고 했다. 졸업 전 마지막 대회인 만큼 덕아웃에서 동료들을 응원하고 뒤치다꺼리라도 함께하겠다고 말해서 동행하도록 허락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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