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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계화면 캡쳐]
김원중은 어제 강백호가 자신의 볼을 파울로 걷어내며 '악!' 하고 비명을 지르자 화가 난 듯한 표정이 중계에 잡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원중은 "화난 것은 아니였다. 신경전은 보시는 분 나름인 것 같다. 나는 승부를 즐겼다. 강백호를 잡아냈으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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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안 16875호 2019.08.16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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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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