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별 뉴스
[사진=중계화면 캡쳐]
키움의 박동원은 어제 공격 도중 배트를 크게 휘두르며 LG 포수 이성우의 팔을 강타했습니다. 그러나 박동원의 스윙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의 스윙으로 인해 많은 팬들은 그에게 비판의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 자세한 기사를 보시려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전체 댓글 1
비룡이 14464호 2019.08.15 22:58
1
2
3
2019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17,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