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13:25:42 야구친구
휴스턴, 알투베 끝내기포! WS 시리즈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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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휴스턴 애스트로스 트위터] [사진=휴스턴 애스트로스 트위터]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9회 터진 알투베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뉴욕 양키스를 6-4로 꺾고 2005년, 2017년에 이은 팀 통산 세 번째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20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구리엘은 1회말 호세 알투베와 알렉스 브레그먼이 안타와 볼넷으로 출루한 2사 1, 2루 상황에서 양키스 선발 채드 그린의 초구를 받아치며 좌월 스리런포를 터뜨렸습니다.

 

양키스는 2회 개리 산체스의 1타점 적시타와 4회 지오바니 어셸라의 솔로포로 1점까지 추격했으나 휴스턴은 6회 알렉스 브레그먼의 유격수 땅볼때 3루주자 호세 알투베가 득점하며 4-2로 달아났습니다.

 

4-2로 끌려가던 9회초, 양키스 DJ 르메이휴는 휴스턴 마무리 로베르토 오수나로 부터 동점 투런홈런을 터트리며 벼랑끝에서 살아났습니다.

 

하지만, 휴스턴에겐 '작은 거인' 알투베가 있었습니다. 알투베는 9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양키스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으로 부터 역전 끝내기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명승부의 끝을 맺었습니다.

 

한편, 양 팀 모두 불펜데이를 예고한 오늘 양 팀 선발투수가 모두 2회를 넘기지 못하며 1999년 클리블랜드와 보스턴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 이후 20년만에 선발투수가 2이닝을 못채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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