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6 12:46:02 야구친구
'커쇼 PS 최다 탈삼진' LA 다저스, 32년만의 WS 우승에 단 1승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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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B 트위터 캡쳐] [사진=MLB 트위터 캡쳐]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우승에 1승만을 남겨두었습니다.

 

LA 다저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글로브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PS 최다 탈삼진을 경신한 커쇼의 호투와 맥스 먼시의 쐐기포를 앞세워 4:2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1회 코리 시거와 코디 벨린저의 적시타로 2점을 앞선 LA 다저스는 2회 작 피더슨의 솔로 홈런까지 터지며 3:0으로 앞서나갔습니다. 그러나 탬파베이는 3회 얀디 디아즈의 1타점 3루타와 랜디 아로자레나의 적시타로 2점을 뽑아내며 추격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4회말 탬파베이는 무사 1, 3루 찬스를 맞았지만 무득점에 그쳤고 5회초 맥스 먼시가 대형 솔로 홈런을 뽑아내며 4:2로 앞서나갔습니다.

 

탬파베이는 8회말 1사 1, 2루 찬스를 잡았지만 아로자레나와 브랜든 라우가 범타로 물러나며 기회를 놓쳤습니다.

 

LA 다저스의 선발 클레이튼 커쇼는 저스틴 벌랜더를 누르고 PS 최다 탈삼진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탬파베이는 랜디 아로자레나가 단일 PS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지만 커쇼-더스틴 메이-빅터 곤잘레스-블레이크 트라이넨의 벽을 넘지 못하고 5차전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Emotion Icon MLB 역대 포스트시즌 최다 탈삼진

 

양 팀은 내일 하루 휴식 후 28일(한국시간) 월드시리즈 6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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