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0 13:51:56 야구친구
'다저스 탈락' 워싱턴, 연고지 이전 후 첫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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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 연장승부 끝에 다저스를 누르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합니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10일(한국시간)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선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역투와 연장 10회초 하위 켄드릭의 그랜드슬램으로 7:3으로 승리를 거두며 워싱턴 연고지 이전 후 처음으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합니다.

 

경기 초반은 다저스의 분위기였습니다. 1회 맥스 먼시의 투런 홈런과 2회 키케 에르난데스의 솔로 홈런으로 3점을 앞서갔습니다. 

 

워싱턴은 6회 호투하던 뷸러를 상대로 후안 소토가 적시타를 때려내며 1점을 뽑아내는데 그쳤습니다. 이후 7회에 2사 1, 2루 찬스를 잡았지만 다저스가 커쇼를 마운드에 올리며 실점을 막았습니다.

 

그러나 워싱턴의 야구는 8회부터였습니다. 워싱턴은 8회 앤서니 랜던이 커쇼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뽑아낸데 이어 다음타자 후안 소토마저 백투백홈런을 때려내며 순식간에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영상=네이버 스포츠(1분 42초)] [영상=네이버 스포츠(1분 42초)]

 

이후 연장 10회초, 워싱턴의 애덤 이튼이 볼넷을 골라나갔고 랜던의 2루타가 터졌습니다. 후안 소토를 고의 사구로 내보냈지만 하위 켄드릭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그랜드슬램을 때려내며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영상=네이버 스포츠(1분 36초)] [영상=네이버 스포츠(1분 36초)]

 

다저스 선발투수 워커 뷸러는 6.2이닝 4피안타 1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수 없었고 워싱턴 선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경기 초반 3실점을 허용했지만 이후 실점없이 6이닝까지 소화하며 팀 승리에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워싱턴은 오는 12일부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7전 4선승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를 치릅니다.

전체 댓글 1

0 / 600
  • 비룡이 13129호 2019.10.10 06:33

    명불허전 돌버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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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룡이 13129호 2019.10.10 06:33

    명불허전 돌버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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