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5 13:29:18 야구친구
'다저스 어처구니 없는 9회 실책' 탬파베이, 9회 끝내기 승리로 시리즈 2승 2패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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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B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MLB 인스타그램 캡쳐]

 

탬파베이가 시리즈 동률을 만듭니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글로브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브렛 필립스의 안타+상대 실책으로 8:7 끝내기 승리를 거뒀습니다.

 

다저스는 1회 저스틴 터너의 솔로 홈런으로 앞서갔고 3회 코리 시거가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2:0으로 앞서나갔습니다. 이후 탬파베이는 랜디 아로자레나가 단일 시즌 최다 홈런인 9번째 홈런을 때려내며 추격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5회에 1점씩 주고받은 양팀은 6회 키케 에르난데스가 적시타를 때려내며 4:2로 다저스가 앞서갔습니다. 그러나 6회 탬파베이는 브랜든 라우가 스리런 홈런을 때려내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다저스는 7회 저스틴 터너와 작 피더슨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탬파베이는 7회말 케빈 키어마이어가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동점을 만들어냈습니다. 이후 8회 다저스는 코리 시거가 역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경기를 앞서갔습니다.

 

하지만 9회 다저스 마무리 켄리 잰슨이 9회말 키어마이어에게 안터 허용 후 랜디 아로자레나에게 볼넷을 내주며 2사 1, 2루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후 브렛 필립스가 적시타를 때려내며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다저스의 실책이 나오는 동안 1루주자 랜디 아로자레나가 홈을 밟으면서 탬파베이가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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