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4 21:05:00 야구친구
지진 피해 입은 초등학생과 값 진 하루를 보낸 마사히로 다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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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풀카운트 제공] [사진=풀카운트 제공]

 

뉴욕 양키스의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의미있는 한 끼 식사를 진행했습니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24일 라쿠텐 시절 동료들과 함께 지난해 여름 지진 해일 피해를 입은 '센다이시립히가시미야기노초등학교'를 방문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다나카는 이 학교를 찾으려 했지만 독감이 유행해 다음에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고 해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다나카는 오전에 4~6학년 학생과 체육관에서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고 이후 1~3학년 학생 95명과 점심을 함께했습니다.

 

다나카는 아이들의 질문에도 성심껏 대답해주었는데요. 한 아이가 '왜 야구선수가 됐나요'라고 묻자 다나카는 "야구를 좋아하니까, 좋아하는 마음은 지금도 그대로다"고 답했고 '야구는 어떤 것이냐'라는 질문에도 "삶 자체이고 어렸을 때부터 야구를 하고 있기에 삶 자체라고 해도 무방하다"고 말했습니다.

 

다나카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고 다른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좋은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motion Icon 다나카 2019 시즌 및 MLB 통산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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