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2 19:05:45 야구친구
'홈 태그 오심' WBSC "논의를 통해 개선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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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계화면 캡쳐] [사진=중계화면 캡쳐]

 

KBO가 전날 비디오판독 공정성과 관련해 WBSC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KBO는 12일 지바 조조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대만과의 2차전에 앞서 "구장에서 WBSC 기술위원회와 심판 배정 관련한 미팅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WBSC에 따르면 전날 비디오 판독관은 미국인이었습니다. WBSC 기술위는 "규정상 필드에 있는 심판은 양 팀 국가 심판이 참여할 수 없으나 비디오 판독관의 경우 배제하는 규정이 별도로 없다'고 말하며 "판독관은 정확한 판단력과 현장 심판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심판이 배정된다"고 말했습니다.

 

WBSC는 "KBO의 의견을 존중하며 향후 이 부분은 내부 논의를 통해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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