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1 15:55:48 야구친구
'박태강 5.2이닝 역투' 장충고, 창단 후 첫 청룡기고교야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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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계화면 캡쳐] [사진=중계화면 캡쳐]

 

장충고등학교가 창단 후 처음으로 청룡기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장충고등학교는 11일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진 제 7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동성고와의 결승전에서 9:7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10일 장충고가 6:2로 앞선 2회초 1사 1, 2루 광주동성고 김도형의 타석에서 비로 경기가 중단됐고 11일 서스펜디드로 경기를 재개했습니다.

 

서스펜디드 경기가 재개된 2회초 장충고는 2점을 실점했지만 2회말 곧바로 1점을 추가했습니다. 그러나 동성고가 3회 곧바로 1점을 따라 붙으며 2점차를 유지했습니다.

 

7:5로 리드중이던 장충고는 5회말 1점을 추가했고 동성고는 8회초 무사 만루상황에서 이준범과 박건이 외야에 깊숙한 희생플라이를 때려내며 7:8로 장충고를 추격했습니다.

 

그러나 장충고는 8회말 1사 2, 3루 기회에서 최동희가 투수 앞 기습번트를 대며 귀중한 1점을 만들어냈습니다. 이후 9회초 장충고의 박정민은 2사 후 안타를 허용했지만 실점없이 잘 막으며 장충고의 청룡기 첫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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