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2 12:17:31 야구친구
워싱턴 내셔널스, 밀워키 꺾고 LA 다저스와 디비전시리즈 매치 성사
  • 770
  • 0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밴드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사진=MLB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MLB 인스타그램 캡쳐]

 

워싱턴 내셔널스가 디비전 시리즈에서 LA 다저스를 만납니다.

 

워싱턴은 2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8회 후안 소토의 역전 싹쓸이 적시타로 4:3 승리를 거뒀습니다.

 

1회 워싱턴의 선발 맥스 슈어저가 밀워키의 야스마니 그랜달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이어 2회 '크낳괴' 테임즈가 슈어저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달아나는 점수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워싱턴은 3회 트레이 터너가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추격에 나섰습니다. 이어 양팀은 7회까지 0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8회 팀의 운명이 엇갈렸습니다.

 

밀워키 부동의 마무리 조시 헤이더를 상대로한 워싱턴은 2사 만루에서 후안 소토가 우익수 방면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익수 트렌트 그리샴이 공을 빠트리면서 1루주자까지 홈을 밟으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이어 워싱턴 마무리 대니얼 헛슨이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거뒀습니다.

 

밀워키의 에릭 테임즈는 1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맹활약을 선보였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습니다.

 

워싱턴과 LA 다저스는 4일부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를 치릅니다.

전체 댓글 0

0 / 600
이전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