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8 16:30:00 야구친구
'미네소타 포스트시즌 16연패' 뉴욕 양키스, 가장 먼저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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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B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MLB 인스타그램 캡쳐]

 

뉴욕 양키스가 가장 먼저 챔피언십시리즈 무대를 밟습니다.

 

뉴욕 양키스는 8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서 5:1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로써 양키스는 3승 무패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챔피언십시리즈에 선착했습니다.

 

양키스는 2회 글레이버 토레스가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일찌감치 앞서나갔습니다. 이후 3회에는 브렛 가드너가 좌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한 점을 더 보탰습니다. 이어 7회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적시타를 때려내며 3:0으로 앞서나갔습니다.

 

이후 9회에 양키스는 카메론 메이빈의 솔로홈런을 포함해 2점을 더내며 격차를 5:1로 벌렸고 9회말엔 아롤디스 채프먼이 무사 1, 2루 위기를 스스로 극복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습니다.

 

미네소타는 2회말 무사 만루 기회를 한 점도 득점하지 못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9개의 잔루를 남기며 양키스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미네소타는 2004 시즌 이후 15년 동안 포스트시즌에서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며 굴욕의 포스트시즌 16연패를 당하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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