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9 12:32:32 야구친구
'최지만 3볼넷 1안타' 탬파베이, 휴스턴 두들기며 시리즈 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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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B.com] [사진=MLB.com]

 

탬파베이가 시리즈를 5차전으로 끌고갑니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9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4:1로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1회말부터 탬파베이는 상대 선발 저스틴 벌렌더를 두들겼습니다. 토미 팸이 솔로 홈런을 때려낸데 이어 최지만의 볼넷 아비세일 가르시아의 좌전 안타로 맞은 기회에서 트래비스 다노와 조이 웬들이 연속 적시타를 만들어냈습니다.

 

이후 탬파베이는 4회 윌리 아다메스가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벌렌더를 무너트렸습니다. 벌렌더는 이후 아웃카운트 2개를 잡고 최지만에게 볼넷까지 내줬습니다.

 

휴스턴은 8회 로빈슨 치리노스가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추격을 시작했지만 9회 1사 1, 3루 기회에서 득점을 해내지 못하며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최지만은 벌렌더를 상대로 3개의 볼넷을 얻어냈고 8회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안타를 때려내며 3볼넷 1안타 맹활약을 선보였습니다.

 

팀의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위해 3일 휴식 후 선발 등판했던 휴스턴의 저스틴 벌렌더는 3.2이닝 4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개인 최악의 포스트시즌 등판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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