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4 08:59:36 야구친구
'단장-감독 해임, 드래프트권 박탈 등' MLB 사무국, 휴스턴 사인훔치기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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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B.com] (좌) 힌치 감독, (우) 제프 르나우 단장 [사진=MLB.com] (좌) 힌치 감독, (우) 제프 르나우 단장

 

불법 사인 훔치기 논란에 휩싸인 휴스턴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 의혹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일단 제프 르나우 단장과 A.J. 힌치 감독은 1년 자격정지를 당했습니다. 

 

이어 구단 차원에서 규정상 최대 500만 달러 벌금을 부과합니다. 또한 2020년과 2021년에 신인 드래프트 1, 2라운드 지명권도 박탈당할 예정입니다.

 

르나우 단장과 힌치 감독은 징계 기간 동안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구장의 그라운드와 기타 시설에 출입할 수 없습니다. 또한 재발 방지 프로그램을 이수해야합니다.

 

한편, 사인 훔치기를 주도했던 알렉스 코라(당시 휴스턴 벤치코치, 현 보스턴 레드삭스 감독)에 대해서는 보스턴의 2018년 사인 훔치기 의혹이 정리되면 징계가 내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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