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4 19:50:00 야구친구
'르나우랑은 다른..' A.J. 힌치 감독, 사인훔치기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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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B.com] [사진=MLB.com]

 

'사인 스캔들'과 관련해 MLB 사무국으로부터 자격 정지 징계를 받고 휴스턴으로부터 해고 당한 A.J. 힌치 감독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힌치 감독은 14일(한국시간) 인터뷰에서 "야구계의 이익을 위해 끊임없이 헌신하고 있는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하며 "이러한 일에 연루된 것을 후회하며, 우리 팀이 보여준 행동에 실망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는 이같은 사인 훔치는 과정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선수들을 멈추지 못했고 이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휴스턴 구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구단주 짐 크레인에게 사과하고 싶다. 그리고 팬들에게도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휴스턴에서 보낸 시간은 내 커리어 최고의 순간이였고, 우리 가족은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휴스턴에서 나의 시간은 끝났지만 함께한 선수들과 스태프들의 영원한 지지자가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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