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7 08:58:34 야구친구
'역대 두 번째' 카를로스 벨트란 감독, 데뷔전도 치르지 못하고 감독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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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B.com] 카를로스 벨트란 [사진=MLB.com] 카를로스 벨트란

 

결국 뉴욕 메츠의 카를로스 벨트란 신임 감독이 데뷔전도 치르지 못하고 퇴진했습니다.

 

MLB.com은 17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와 카를로스 벨트란 감독이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2017년 휴스턴 사인 훔치기 스캔들로 인한 사퇴입니다.

 

사무국의 징계는 받지 않았지만 사인 훔치기가 사실로 밝혀진 이상 그대로 넘어가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경질된 미키 켈러웨이 감독의 자리를 이어 받은 벨트란은 결국 단 한 경기도 치르지 못하고 감독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벨트란은 2004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감독으로 부임했지만 단 한경기도 치르지 못한 윌키 버크먼에 이어 감독으로 데뷔전도 치르지 못하고 물러난 두 번째 감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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