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6 10:40:59 야구친구
코레아, 밸린저 발언에 "모르면 입 다물어"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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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B.com]

[사진=MLB.com]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 훔치기 스캔들 후 선수들의 발언으로 후폭풍이 거셉니다. 

 

카를로스 코레아가 16일(한국시간) 'MLB네트워크'를 통해 보도된 인터뷰에서 LA 다저스 코디 벨린저를 저격했습니다.

 

코디 벨린저는 앞서서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카메라와 알고리즘 프로그램을 이용해 상대 사인을 훔친 것이 적발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대한 저격 발언을 했습니다. "저들은 3년동안 속여왔다. 2017년 알투베는 애런 저지의 MVP를 훔쳤고, 모두가 우리의 우승 반지를 훔쳤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인터뷰 했습니다.

 

카를로스 코레아는 "솔직히 우리가 잘못힌 게 맞기 때문에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에 대해선 아무런 문제가 없다. 문제는 선수들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카메라 앞에서 떠는다는 것이다. 그(코디 벨린저)가 한 얘기는 리포트에 써있는 글자를 읽을 줄 모르거나, 사실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사실을 모르면 그 빌어먹을 입을 다물어라(If you don't know the facts, then you've got to shut the fxxx up)"라며 격양된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인 훔치기 스캔들 리포터에는 부정행위는 2017년에만 이뤄졌고 2018, 2019년에는 부정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인터뷰를 진행한 칼 로젠탈이 "리포트를 보면 휴스턴은 2018년에도 부정행위를 했다고 써있다"고 코레아에게 되묻자 코레아는 "그것에 대해선 난 모르는 일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코레아는 내부 고발자인 마이크 파이어스에 대해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받았을 때 파이어스의 미소를 보았는가. 파이어스 역시 우리 팀의 일원이었지만 그때는 아무 말도 않았다. 그 역시 분명히 사과해야 한다"라고 인터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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