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5 15:45:00 야구친구
'일석이조의 선행' 피츠버그 선수들, 단골가게 돕고 의료진에 피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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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B.com] [사진=MLB.com]

 

피츠버그 구단이 피자를 400판 이상 주문했습니다.

 

MLB.com은 24일(한국시간) "피츠버그 선수들이 피츠버그에 머무르지 않고 있음에도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피자 400판 이상을 주문한 뒤에 피츠버그 지역 의료진에게 배달시켰다"고 전했습니다.

 

피츠버그의 홈구장 근처인 PNC파크에 위치안 '슬라이스 온 브로드웨이' 등 피자가게 두 곳에 400판이 넘는 피자와 파스타를 대량주문했습니다. 그 후 '엘러게이니 병원' 의료진들에게 이 피자를 점심으로 선물했습니다.

 

[사진=트레버 윌리엄스 트위터 캡쳐] [사진=트레버 윌리엄스 트위터 캡쳐]

 

피츠버그 간판 투수 제머슨 타이욘은 "피츠버그는 우리에게 제 2의 고향과도 같은 곳이다. 지역 상권이 흔들리고 있고 의료진은 감염 위험에 노출된 곳에서 초과 근무를 해가며 일하고 있다"고 말하며 "상권과 의료진돕기를 모두 잡겠다는 마음으로 선수들과 아이디어를 냈다"고 전했습니다.

 

피자가게 '슬라이스 온 브로드웨이' 가게 사장은 "피츠버그 선수들 덕분에 우리 직원들에게 일주일치 월급을 줄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우리의 피자로 병원에서 애쓰는 분들을 도울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피츠버그 선수들은 커피 전문점을 섭외해 지역 경찰서와 소방서에 배달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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