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31 10:49:53 야구친구
MLB 사무국-선수노조, 올 시즌 7이닝 더블헤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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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B.com] 필라델피아 홈구장 시티즌스뱅크 파크 [사진=MLB.com] 필라델피아 홈구장 시티즌스뱅크 파크

 

올 시즌 메이저리그 더블헤더는 7이닝으로 진행됩니다.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어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31일(한국시간)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2020 시즌 더블헤더를 7이닝 경기 두 번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켄 로젠탈 트위터 캡쳐] [사진=켄 로젠탈 트위터 캡쳐]

 

최근 마이애미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자 사무국은 마이애미의 경기를 취소했습니다. 그러자 개막 시리즈에서 마이애미와 붙었던 필라델피아 그리고 필라델피아와 경기를 할 예정이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의 경기가 뒤로 밀렸습니다.

 

이에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9이닝 더블헤더 대신 7이닝 더블헤더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로젠탈은 "더 많은 더블헤더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이번 합의는 투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필라델피아와 주말 시리즈를 치를 예정이었던 토론토는 3연전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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