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8 20:55:00 야구친구
'재미있는 투수..' 트레버 바우어 "3일 휴식 후 선발 등판할 수 있는 팀으로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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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B.com] 트레버 바우어 [사진=MLB.com] 트레버 바우어

 

신시내티의 '괴짜' 투수 트레버 바우어가 또다시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신시내티 지역 언론 '신시내티 인콰이어러'는 28일(한국시간) 올 시즌 FA를 앞둔 트레버 바우어의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바우어는 "3일 휴식 후 등판할 수 있는 팀을 찾을 것이다. 내가 3일 휴식 후 한 번씩 등판하는게 4일 휴식 후 등판하는 것보다 낫다고 다들 생각할 것이다"고 말하며 "지금은 4일 휴식 후 한번씩 등판하기에 내가 생각하는게 미친 짓 처럼 보이겠지만 나 스스로와 팀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3일 휴식 후 선발 등판은 보통 포스트시즌에만 나오는 형태입니다. 하지만 바우어는 어린 시절부터 강한 훈련을 즐겼기에 짧은 휴식이 투구에 도움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우어는 자신이 꾸준히 주장했던 단기 계약에 관해서도 생각을 밝혔습니다. 바우어는 2018년에 "다년 계약을 맺는 순간 내 친구가 급소에 페인트탄을 쏘기로 했기 때문에 단년 계약만 할 것이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바우어는 "FA가 되면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돈 때문에 동기부여를 받으면 큰 부담이 된다. 이미 선수 생활을 하면서 운 좋게도 많은 돈을 벌었다"고 말했습니다.

 

Emotion Icon 바우어 2019 시즌 성적

[기록=Baseball-Reference.com] [기록=Baseball-Refer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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