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4 09:49:09 야구친구
'겨우 5경기 치렀다' 세인트루이스, 16일부터 4일중 3일간 더블헤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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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인트루이스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세인트루이스 인스타그램 캡쳐]

 

세인트루이스가 엄청난 강행군에 돌입합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지역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 기자에 따르면 "카디널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중 3일간 더블헤더를 실시한다. 1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더블헤더를 치르고 17일은 정상 경기, 이후 18일과 19일은 시카고 컵스와 더블헤더를 한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세인트루이스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속출하고 있는 상황. 그 덕분에 세인트루이스는 아직까지 시즌 5경기만을 소화하는데 그쳤습니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 구단과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60경기 모두 소화하기위해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데요. '디 어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세인트루이스 선수들이 휴식일을 확보하기 위해 7이닝으로 진행하는 더블헤더를 더 추가하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필요하다면 시즌을 끝난 뒤로도 경기를 치러 60경기 가까이 혹은 어쩌면 60경기 다 치를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인트루이스가 정상적으로 60경기 모두 소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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