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1 20:00:00 손윤
미리 보는 1차 지명, 수도권 구단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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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 Icon 두산·LG·넥센 - 김대한, 송명기, 홍원빈, 이정용

후보는 4명. 휘문고 김대한과 장충고 송명기, 덕수고 홍원빈, 그리고 동아대 이정용이다.

 

올해 최고 타자인 김대한은, 프로에서는 우선 투수 가능성을 타진할 듯하다. 과거 사례를 보면 투타를 확실하게 하지 않고 A를 했다가 안 되면 B라고 했을 때 실패한 경우가 적지 않다. 이 점은 지켜볼 부분.

 

 

송명기의 강점은 150km에 육박하는 강속구와 예리한 슬라이더. 홍원빈은 잠재력만큼은 올해 최고!

 

 

유일한 대학생인 이정용은 150km 초반의 빠른 공이 매력적. 즉시 전력감으로 어느 구단이 거의 결정했단 얘기가 있다.

 

 

또 다른 어느 팀은 이 4명 외의 선수를 지명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이것이 실제상황이 된다면 그 이유는 딱 한 가지, 돈 때문이다. 

 

Emotion Icon SK 와이번스 - 백승건

1차 지명에 어울리는 선수는 보이지 않는다. 여러 선수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연고 내, 백승건과 천보웅 등 왼손 투수가 있지만 성장이 정체는커녕 퇴보한 느낌. 그래도 역대로 체격 조건이 좋은 투수를 선호한 만큼, 인천고 백승건(185cm/85kg)이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Emotion Icon kt 위즈 - 전용주

안산공고 전용주가 거의 유력하다. 구속 자체는 매우 빠른 편은 아니지만 왼손이라는 강점이 있다. 또 고교생치고는 마운드 운영 능력도 뛰어나 프로에서 활용 폭이 넓다. 특히, 결정구인 슬라이더는 엄지 척! 타자 눈에는 속구처럼 오다가 갑자기 휘어나가는 듯한 느낌이다.

 

 

- 손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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